일본에 소름돋는 부적 ハカソヤ(하카소야)
일본에 소름돋는 부적 ハカソヤ(하카소야) 지금은 거의 없지만 아직도 일본의 시골에는 이상한 풍습이 남아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ハカソヤ(하카소야)’이다. 하카소야는 부적인데 보통 시골에서 도쿄로 떠나는 여자들에게 선물 준다. ‘하카소야 하카소야’하고 말하면서 주는데 주의할점은 절대 남자가 들어서는 안되고 봐서는 안된다. 부적인데 이게 이상한 풍습이라고? 응? 싶겠지만 하카소야가 만들어지는 방법을 알면 이해가 될 것이다. 먼저 하카소야의 추측한 뜻을 알아보면 破瓜(はか) - 여자의 16세 , 사춘기 , 처녀막이 파열됨 初夜(しょや) - 초경 , 첫날밤 두 단어가 합쳐져서 하카소야 되었단거 그리고 하카소야를 만드는 방법을 보면 아이를 사산한 산모의 질 안에 천을 넣는다. 그럼 그 천에 피가 묻는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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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