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가수 차별하는 양현석
소속 가수 차별하는 양현석 투애니원은 잣 주고 빅뱅이랑 타블로 등등은 상품권 줌.. 마지막엔 대성이 수습하려고 농담 한 거. 투애니원이 대체 왜 차별당한건지 모를; 이날 방송에서 씨엘은 “명절 때면 양현석이 소속사 가수들에게 선물을 보내준다. 보통 곶감 이런 게 왔는데 이번에는 잣이 왔다고 하더라”며 “주먹만 한 크기의 잣 한 봉지가 왔다”고 섭섭함을 표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혹시 잘 못 간 게 아니냐”고 반문했고, 타블로 역시 “내가 명절에 받은 선물은 잣이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승리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머뭇거리다가 “상품권을 받았다”고 전해 현장에서 놀라움을 샀다. 이에 대성이 “그게 잣 상품권이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하이도
남자연예인
2019. 11. 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