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JYP 3대 보물
한때 JYP 3대 보물 지소울, 민, 백예린 당시 어려운 회사 사정 때문에 박진영이 자기 사비까지 털어서 미국 유학 보낸 미국 유학파 3총사 박진영이 미국에 데뷔시킬 생각 했는데 현지에서 금융위기 등 여러가지가 꼬이며 모두 무산 결국 다 한국에서 데뷔. 지금은 셋 다 회사를 떠나고 없는.. 나머지는 모르겠는데 지소울은 아직도 박진영이랑 자주 연락한다는 듯 미국 유학이 음악적으로 크게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은 됐다고 함
여자연예인
2020. 3. 2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