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가수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박진영식 녹음 방법
소속가수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박진영식 녹음 방법 그러면서 그는 “‘애수’ 녹음할 때 2주정도 녹음 했다. 녹음을 할 때 진영이 형의 ‘야 나와’라는 말을 하면 가장 무서웠다”라며 “당시 녹음을 할 때 진영이 형이 ‘야 나와’라고 말해 나갔다. 그런데 박수 치면서 100번 불러라고 시켜 진짜 100번불렀다” 이어 그는 “다시 녹음이 시작되고 노래를 불렀는데 나오라는 말을 들었다. 이번에는 무릎 꿇고 복도에 나가 있으라고 말했다” 이날 김태우는 “박진영이 만족할 때까지 녹음실에서 노래를 몇 시간이고 불러야 한다”며 “두 시간 정도 같은 노래를 계속 부르면 나중엔 내가 뭘 부르고 있는지조차 모를 지경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도 지칠 대로 지친 상황에서 박진영이 잠이 들었다”며 “박진영이 일어났을 ..
남자연예인
2019. 11. 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