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조차 정복하기 쉽지 않은 토종개
주인조차 정복하기 쉽지 않은 토종개 불개~ 전설로는 집에서 키우던 누렁이와 늑대가 짝짓기를 해서 생겼다는 설이 있음. 특징이 코 털까지 다 붉은색 일본넘들이 전쟁때 모피때문에 집히고 이게 몸에 좋다고 약개라고 소문나서 폭풍사라짐 주인을 안따르는게 아니라 따르긴 따르는데 경계심이 다른 토종견에 비해 더 있음 펜션하시는분인가 생후 6개월된 불개를 입양해와서 넓고 자유로운 마당에서 4년인가 5년인가 밥주고 키웠는데도.. 주인보고 으르렁거리고 만지지도 못하게 거리를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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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