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버스킹 이동내내 불편한자리 앉아온 태연 (+혼자 설거지)
비긴어게인 버스킹 이동내내 불편한자리 앉아온 태연 (+혼자 설거지) 여자라고 배려해서 가장 안쪽+카메라 정면자리 준 것 같은데 알다시피 가운데 자리는 되게 불편함 자유롭게 기댈수도, 다리 꼴 수도 있는 창가가 상석 창가에 앉은 건 딱 한 번.. 가운데 남자가 앉으니 얼마나 불편한 자리인지 확 실감남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설거지 밤새 먹고 어지른거 분리수거 아침은 한두번 빼곤 각자 챙겨먹는 분위기였음 나이순으로는 태연 막내 연차로는 이적 다음으로 선배 홍일점
여자연예인
2019. 11. 1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