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자살하고 만다는 세계 최악의 교도소들
차라리 자살하고 만다는 세계 최악의 교도소들 태국의 벵크원 교도소 대부분의 죄소들은 징역 20년 이상이다 여기 입소하는 죄수들은 첫 3개월은 쇠사슬 같은 구속구를 착용하고 지내야 하낟 최악의 인간말종 살인마 같은 놈은 영원히 구속구를 착용하고 지내야 한다 식사는 하루 한끼를 주는데 그때문에 많은 죄수들이 영양실조와 면역력 약화로 고통 받고 있다. 여기는 씻는 물이 없고 하수시설이 없어서 오물과 함께 지내다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지옥이다. 여긴 많이 봤던 엘살바도르의 교도소이다. 다들 최악의 흉악범이다 이런 식으로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감금시설 때문에 최강의 지옥같은 교도소로 악명이 높다 아르피카 르완다의 교도소 풍경이다 이 곳은 철자한 적자생존의 법칮이 적용되는 별천지라고 한다 기타라마 중앙교도소 죄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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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