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말투.txt
지상렬 말투.txt 간 두개 챙겨 와라. 간에 알코올 저장 좀 해야지.(통역:술 마시러 나와.) -이 사람들이 입에서 쓸개가 나오네.(통역:이 사람들이 말을 막하네.) -잠깐 벽지에다가 뇌를 렌트하고 왔어요.(통역:잠깐 다른 생각을 했어요.) -깜빡이가 이쪽으로 가네.(통역:눈이 이쪽을 보게 되네.) -어디다 대고 지문을 묻혀?(통역:어딜 만져?) -너는 식혜의 밥알이야, 언제 가라앉을지 몰라!(통역:너 언제 인기 떨어질지 몰라!) -이마에서 벌써 암반수 터졌네.(통역:이마에서 땀이 나네.) -혀에 니스 좀 발랐구나.(통역:말발이 좀 되는구나) -니가 어떻게 나한테 리모컨을 쏴?(통역: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에서 유재석이 머리를 풀어헤친 지상렬을 도사 취급하며 사우나에 몇 년 있었냐고 묻자,)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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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