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유기가 상습인 연예인
반려동물 유기가 상습인 연예인 저스틴비버가 캐나다의 펫샵에서 구입한 아메리칸 불독을 저스틴 비버 애비가 2층 발코니에서 던짐 다행히 개가 눈더미 위로 떨어져 죽지 않았다고 함 저스틴 비버 아빠는 개가 비버의 남동생을 물어서 던졌다고 함 그리고 비버측에서 강아지 트레이너한테 개가 소셜라이즈 될때까지 맡아달라고 해놓고 비용 지불을 안했다고 함 찾으러도 안오고 그대로 유기 그 후에 입양한 개 todd도 데리고 있다가(인스타 운영도 했었음) 백댄서 부모한테 보내버림 솔직히 말이 입양이지 걍 유기한거고... 근데 강아지가 6개월이 되자 선천적 장애가 발병했고 수술을 받아야 했음 수술 받으려면 8000불이 필요했는데 돈이 없어서 결국 후원 계좌 열음 제이든 스미스(3500불 기부) 포함한 101명이 기부해서 비용은..
남자연예인
2019. 10. 2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