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잘못만난 이유 하나로 연예계 인생 망한 일본 연예인
소속사 잘못만난 이유 하나로 연예계 인생 망한 일본 연예인 1994년생 노넨 레나 첫사랑 이미지인 히로스에 료코를 연상시키는 숏컷에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라면서 이름이 많이 알려졌던 편 2014년 아마쨩이라는 아침드라마가 초초초초대박을 터트리면서 떠오르는 여배우로 주목받게 됨 그 외에도 핫로드나 해파리공주 영화가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면서 향후 행보가 기대됐었는데 2015년에 성우역을 하나 한것 이후로는 활동이 없어짐... 작품을 꾸준히 하면서 이미지 굳히기에 들어가야할 시점에 활동이 뜸해져서 다들 왜 안나오는건지 궁금해하던차에 갑자기 주간지에 노넨 레나가 연기 지도 선생님에게 정신적으로 세뇌되서 (사진 속 모자이크된 여자) 무단으로 공동 개인 사무소를 세웠다고 기사가 줄..
여자연예인
2020. 1. 1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