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넘치는 유승호 초딩 때 인터뷰
패기넘치는 유승호 초딩 때 인터뷰 (초딩때 별명은 찔찔이 좌우명은 남에게 피해주지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땐 ‘못난이’나 ‘원숭이’로 불렸던 유승호는 촌스러운 얼굴을 찾던 채은석 감독의 눈에 띄어 'n016' CF로 데뷔했다. 그 후 의 깜찍한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두 번째 영화 에서 ‘미혼부’ 정웅인의 아들로 주연을 맡았다. 김장훈의 뮤직 비디오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1. 이후 흥행 배우라는 말 많이 들어봤겠다. 제발 그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흥행 배우, 스타, 그런 말이 제일 듣기 싫다. 2. 에서도 주연이다. 주연만 고집하는 건가?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주인공 친구나 작은 역할도 하고 싶다. 주인공이 되게 힘든 일이다. 3. 뭐가 가장 힘들었나? 에서 벌레 잡..
남자연예인
2020. 1. 1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