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입양된 8살 소녀 알고보니 22살로 밝혀짐
외국에서 입양된 8살 소녀 알고보니 22살로 밝혀짐 8살 소녀 나탈리아를 입양함 그러나 나탈리아는 양부모에게 협박 메시지를 쓰고 위협을 가하고 친구 생일파티날 친구를 전기 울타리에 밀어 버리려고 하는 등 여러차례 사건을 저지름 거기다 몸에는 음모의 흔적과 생리를 하는 모습 등을 보고 양부모가 의심을 하시 시작했고 병원에 가보니 나탈리아는 14세 이상의 청소년임이 밝혀짐 그럼에도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줬지만 나탈리아의 위협적인 사건들이 점점 더 일어나자 양부모는 나탈리아를 피해다녔고 나탈리아에게 아파트를 임대하여 살 곳을 찾아줌 그럼에도 나탈리아는 양부모가 나를 캐나다에 버렸다고 소송함 최근 후속 기사로 밝혀진 사실은 나탈리아가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서 살고 있음 위 영화같은 이야기는 똑같은 내용으로 영화도..
이슈
2020. 4. 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