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아역시절 캐스팅비화
여진구 아역시절 캐스팅비화 여진구는 누구의 권유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TV에 나오고 싶다해서 연기하게 된 거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했을 때, 감독님이 연기학원 보내지 말고 현장에서 익히라고 해서 제대로 연기학원도 다닌적 없다고 함. (몇 번 가다 말았다고 함) 여진구 11살 때 영화 이 영화가 여진구에겐 다섯 번째 작품 (분량 조금 있는걸론 3번째) 당시 영화감독은 아역 배우 오디션을 보던 중 여진구가 오면 오디션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며 보던 오디션을 종료 시킨 일화가 있음. 짤은 영화에서 아빠가 맞는 거 보고 울부 짖는 건데 촬영 당시 배 편에 문제가 생겨서 성인 배우들 못와서 허공보도 진구 혼자 찍은거. 나중에 여진구 감정에 맞추느라 성인 배우들이 3일간 고생했다고 함 잘 자라서 15살, 드라마..
남자연예인
2020. 1. 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