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느껴지는 야구 명언들
열정이 느껴지는 야구 명언들 "야구가 없는 겨울에 뭘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창밖을 내다보며 봄을 기다린다고 말할 것이다." - 로저스 혼스비(명예의 전당 타자) "좌완 투수를 상대로 도루하는 것이 더 쉽다. 눈빛으로 제압해버리면 되니까" - 리키 헨더슨(명예의 전당 타자, ML 통산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 "70퍼센트의 몸 컨디션으로도 100퍼센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게 프로다." - 박경완(이만수와 함께 한국 야구 최고의 포수) "스트라이크를 먹을 수록 나는 홈런에 가까워진다." - 베이브 루스(ML 역대 최고 타자) "만약 당신의 나이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면, 당신이 되길 바라는 나이를 생각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나이다." - 사첼 페이지(명예의 전당 투수,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42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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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