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관련 여자 연예인 인터뷰 모음
악플 관련 여자 연예인 인터뷰 모음 티아라 지연 "괜찮다고 했는데, 사실은 악플을 볼 때마다 아프다. 팬들의 댓글과 달리 악플이라는 건 마주할 수가 없다. 아프다." 러블리즈 미주 "많은 악플들 속에서 '미주 예쁘다.'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누가 봐도 엄마 아이디였다. 펑펑 울었다." 소녀시대 태연 "저도 저지만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렇다." 아이유 "그냥 악플보면 다 나인가 보다 하고 인정하는 수밖에 없더라.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AOA 설현 "악플을 보면 조심스러워지는 면이 있다. 점점 나 자신이 작아진다." 걸스데이 민아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내가 저런 말을 들으면서까지 이걸 해야 하나. 남에게 상..
여자연예인
2019. 10. 2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