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수지
연예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수지 초등학교 졸업앨범 롤링페이퍼 ㅋㅋㅋㅋㅋㅋ 꼭 연예인 된다고 적었는데 뱉은 말을 200% 지켰다고 한다. 동창 말로는 어릴 때도 축제같은 거 다 나가는데 엄청 잘해서 학교 내 연예인 같은 느낌이었다고 함 중학교 졸업앨범 롤링페이퍼 수지가 데뷔하고 나서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아이였는데 데뷔를 했다고 사진사 아저씨가 보정을 1도 안한 원본이라며 풀어줬던 졸사레전드 학교 다녔을 때 내가 짝사랑했던 여자애 같은데... 부모님이 삼남매를 키우다보니 형편이넉넉하지 못해 용돈벌이를 위해 알바를 했던 쇼핑몰 모델 시절! 부모님의 반대 속에 연예인이 되겠단 일념 하나로 초등학교 때부터 혼자 노래 학원 댄스 학원을 찾아다녔고 중학생 때부터는 몰래 댄스팀에 들어가 연습하고 공연을 했음 ..
여자연예인
2019. 12. 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