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국내 생산 1위 웰킵스 대표의 고발
박 대표는 마스크 대란에 대해 작심한 듯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마스크 1장의 생산원가는 300원 정도인데 500~700원에 납품한다. 공적 마스크 생산비율이 80%가 되면서 마스크 생산업체는 모두 돈벼락을 맞은 셈"이라고 했다. 또 "공적 마스크 납품가격이 900원인데도 어렵다고 하는 업체는 마스크 대란을 틈타 개당 2천원 이상에 팔 수 있는 '구멍'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요약의 요약 (출처: 이토렌트) 1. 마스크 한 장당 원가는 300원. 2. 평소 납품가격은 500~700원 정도였음. 3. 정부의 공적 마스크 납품가격은 900원임. 4. 공적 마스크 생산 비율이 80%가 넘어가면서 모든 마스크 업체들이 돈 벼락을 맞음. 5. 그런데도 모 마스크 업체가 어렵다고 징징대는 건 다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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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6.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