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일본의 소아성애문화
경악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일본의 소아성애문화 80년대 일본에선 로리타 콤플렉스붐이 일어나기 시작함 이 붐은 만화나 애니에서만 그치질않고 아동을 대상으로한 섹스비디오도 공공연히 팔림 80년대 로리타붐에 관련된 만화나 애니에 대한 정보는 이미 많아서 비디오에 대해 다루려고해 83년 발매된 「11살 아유미 작은 유혹」이라는 비디오를 시작으로 엄청난 양의 아동성애비디오가 등장하기 시작했어 당시 이 비디오에 대학생역으로 등장했던 남자의 말에 따르면 3만엔이라는 거액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4000장이나 팔렸다고 해 이런 로리타붐이 얼마나 크고 심각했는지 예를 들자면 영화 좀 보는 사람들이면 바로 알거야 일본의 토호시네마라는 배급사야 위의 2개는 이곳에서 발매했던 로리타비디오야 이런 대기업에서도 발매됐을정도로 로리타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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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