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동물학대 논란 최근 사진
핑크색..... 강아지 불쌍해 ㅠㅠㅠㅠㅠ 추가)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헤어 컬러 틴트’ 제품의 강아지 사용 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일부 누리꾼은 ‘비건 친환경 제품이라도 사람이 쓰는 것을 강아지에게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정말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런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천연이어도 염색약은 강아지 피부에 좋지 않다’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패리스가 사용한 염색제품은 강아지 전용 염색약 아니었나 봄 사람한테 쓰는 헤어컬러 틴트
여자연예인
2020. 7. 13.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