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때문에 태어났고 할리우드때문에 죽은 배우
할리우드때문에 태어났고 할리우드때문에 죽은 배우 Somewhere, over the rainbow~ 누구나 들어본 이 노래 명작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 도로시역의 주디 갈란드가 부른노래다. 그치만 그녀의 삶은 노래와 다르게 희망이 없었고 할리우드의 추악한면을 볼수있는 슬픈 삶이다. 1922년 미국에서 태어나서 영화계에서 몸담고있던 부모로 인하여 자매들과 어릴적부터 공연을 다녔으며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1935년엔 유명한 영화사 MGM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었고 주디의 나이는 13살이라 애매하다고 나이도 나이이지만 주디의 앳된외모때문에 더더욱 배역을 주기엔 애매했다고 한다. 영화사에선 그당시 미의 아이콘이라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라나 터너,에바 가드너 이런배우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는데 ..
여자연예인
2020. 4. 1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