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줄이라고 매일 압박받던 남자모델의 선택(feat.데이비드 간디)
사이즈 줄이라고 매일 압박받던 남자모델의 선택(feat.데이비드 간디) 데이비드 간디 2001년 모델 데뷔 때 몸이 너무 크다고 사이즈 줄이라고 매일 지적 당했다고 함 샘플 옷 사이즈도 안 맞아서 런웨이 오프닝 때 못 설 때도 많았다고 하는데 5년 후 몸을 더 벌크업해버림. 그리고 찍은 광고가 돌가 광고 항상 자기같은 빅가이들의 시대가 올 것을 믿었다는데 어찌보면 모델 인생 걸고 결단을 내렸던 게 잭팟이 된 듯 지금은 여러 사업들과 자선활동에 집중하고 있음
남자연예인
2020. 2. 2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