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 부정행위 레전드 사건
2016년 제주대학교 출신이었던 26세 A씨는 공무원 출입증을 훔친 뒤 정부청사 침입해서 본인이 친 7급 공무원 시험성적을 조작함 뿐만 아니라 7급 공무원 시험을 치기 전 지역 대학 인재에게 7급 공무원 시험 자격을 주는 국가공무원 지역인재 7급 응시자 시험도 어디서 문제를 내는지 찾아낸 뒤 대학 교직원을 사칭하여 문제을 알아내어 합격 또한, 7급공무원 기본 응시 조건에 필요한 한국사 및 토익시험도 의사를 속여 만든 허위 약시 진단 서를 이용하여 시험 때 추가시간을 받아냈으며 과거에 쳤던 수능시험에서도 허위 약시를 이용해 1.5배의 시간을 더 얻어 시험시간이 끝나고 인터넷에 바로 정답이 올라오는걸 이용 화장실에 몰래 숨겨둔 휴대폰으로 답을 보고 온 뒤 언어 5등급 및 수리/외국어/탐구 전과목 1등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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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