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화보 전날 붓기 빼려고 하는 방법
연예인들이 화보 전날 붓기 빼려고 하는 방법 정채연은 "화보 촬영 전날 소주 반병 정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붓기가 쏙 빠져 있다"고 말하며 "주로 과일 안주를 즐긴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우주소녀 성소는 살이 빠지냐고 묻자 정채연은 "조금 수척해지는데 메이크업하면 살짝 올라와서 딱 예뻐진다"며 깜찍한 윙크를 날렸다. 정채연이 프린스들을 상대 ‘화보 촬영 전날 반드시 하는 것’을 맞추는 퀴즈를 냈다. 얼굴에 얼음 올리고 자기, 앉아서 자기, 안 씻고 자기 등 기괴한 답변이 이어지던 가운데, 로운이 “술 마시고 자기”라고 말하자 정채연이 “정답”을 외쳤다. “얼마나 마시고 자는거냐”고 묻자 정채연은 “정말 간단하게 반 병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채연은 “예전에 다이어트 때문에 안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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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