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목장 근황
짧막요약 1. 고양이들에 대한 학대행위는 일체 없었다 (고미도리를 굶기거나, 루미 폭행, 절구 방치 등 모두 근거없는 주장) 2. 촬영이 이루어지는 집이 실거주지가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라는 설 역시 거짓 (라이브 영상 편집 전 원본영상, 수도사용 내역으로 증명) 3. 후원금은 전혀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음 고발된 9백여만원을 상회하는 2천여만원을 후원의도에 맞게 사용 (카드 사용 내역 및 계좌이체내역 증거로 제출) 4. 본인과 편집자가 나눴다는 카톡 내용은 임의로 만들어진 것 녹취록은 앞뒤 내용이 삭제되고, 짜집기되어 실제 대화내용은 제보된 내용과 전혀 달라 경찰조사에서 다루지조차 않음. 5. 그래서 제보자를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6월말 고소. 얼마 지나지 않아 7월초 제보자는 유튜브 폭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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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10:36